[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과 섹시 매력에 절제된 카리스마가 더해졌다.
화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 '멍청이(twit)'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퀸화사’의 출격을 알렸다.
화사가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5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는 사실만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이번 솔로곡 '멍청이'에는 화사가 직접 작사, 작곡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멍청이(twit)'는 트로피컬의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에 독특한 기타 리프와 오르간이 추가되어 트렌디함을 살린 노래다.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멜로디 라인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양한 매력의 화사가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는 것이 특징.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위해주는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모습에 그를 보듬어 주지 못하는 스스로까지 멍청이(twit)으로 표현한 가사가 외롭지만 따스하게 다가온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화사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뮤직비디오속 화사는 원색의 강렬한 옷을 입고 춤을 춘다. 화사는 짙은 색상의 립부터 누드립까지 톤을 무시하는 다양한 화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몽환부터 시크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특유의 치명적인 눈빛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감각적이면서 실험적인 뮤직비디오 연출은 물론 화사의 유니크한 음색이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앞으로의 화사를 더욱 기대케 한다.
너는 멍청이/twit twit twit twit/I don't like it/Nobody likes it/가녀린 심청이/twit twit twit twit/I don't like it/Nobody likes it/너는 멍청이/나밖에 모르는 사나이/가녀린 심청이/한번씩 주위를 둘러봐/너는 아파도 모르고 있잖아
You make me loyal/You make me hero/You make me genius/주는 게 많아/근데 왜 너만 불행해질까/나를 위해서만 숨을 쉬니까/너무 외로워 보여/내가 멍청이/너를 병들게 한 싸가지/악마의 속삭임/욕심이 널 밀어내니까/내가 늦더라도 기다리지마
I make you patient/I make you puppy/I make you hungry/주는 게 없지/근데 왜 나도 불행해질까/나를 위해서만 숨을 쉬지마/너무 외로워 보여
예능과 CF를 넘나들며 요즘 최고의 화제성을 갖고 있는 화사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만큼 그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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