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동민이 이경규를 폭로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6자회담'에서는 '당신은 꼰대입니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회식 때 제일 싫은 꼰대 유형'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는 양반형 꼰대였다. 두 번째는 무조건 출석하라는 유형의 꼰대였다. 세 번째는 교장형 꼰대였다. 네 번째는 좀비형 꼰대였다.
영상을 본 김희철은 "현실은 영상보다 더한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교장형 꼰대가 제일 피곤하다. 한 사람이 파장을 내는 거다. 한 사람이 일어나서 연설하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거다. 그러면 환장하다. 그 다음이 술잔 빈 거 보이냐면서 술 따르라고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거 저번에 저한테 하신 거 아니냐. 경규 형 맥주잔이 비었더니 '동민아 바쁘냐? 안 바쁘면 맥주 좀 따라라'라고 말하더라"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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