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드림캐쳐가 네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했다.
오늘(13일) 오후 6시 드림캐쳐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를 발표했다.
'The End of Nightmare'는 그동안 드림캐쳐가 그려온 '악몽'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1월13일 시작된 드림캐쳐의 '악몽'은 프리퀄, 현대로의 변화를 거듭했다.
드림캐쳐가 'The End of Nightmare'를 통해 선사하는 결말은 일반적인 상상과는 사뭇 다르다. 그 시작부터 악몽을 쫓는 '드림캐쳐'에 오히려 '악몽'을 녹여 반전의 충격을 선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끝없는 악몽의 반복을 꺼내어 놓는다.
타이틀곡 'PIRI'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나타낸 곡. '피리'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의 SOS 신호를 표현해 냈으며, 귀를 사로잡는 피리와 휘파람 소리로 반복되는 멜로디라인이 감상 포인트다.
"두 눈을 감은 순간 검은 공간 / 나 홀로 남겨져 (I I I) / 다시 눈을 떠도 꿈을 깨도 / 내 현실은 다르지 않아"
"피리를 불어라 / 더 끝없이 난 Down down down for me / 시간이 없어 Now It's not too late / 너밖에 없어 Save me now 이미 난" "uh 그래 뭐 시간이 다 해결해 주겠지 / 끝도 없이 반복되는 지금 / 길을 잃어 헤매고 있지만 /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드림캐쳐의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에는 타이틀곡 'PIRI' 외에도 강렬한 인트로부터 'Diamond'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Daydream(백일몽)'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트랙들이 담겼다.
한편 드림캐쳐의 'PIRI'를 비롯해 네 번쨰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전곡은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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