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쇼챔피언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쇼챔피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세븐틴이 'Home'으로 다시 한번 1위를 거머쥐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2월 둘째 주 챔피언송이 결정됐다.

이날 2월 둘째주 챔피언송 후보에는 세븐틴 'Home', CLC 'NO', 여자친구 '해야', 이소라 '신청곡', 하성운 '잊지마요' 등이 올랐다. 2월 둘째주 챔피언송으로는 세븐틴의 'Home'이 올랐다. 세븐틴은 VCR을 통해 "세븐틴이 '쇼챔피언'에서 두 번째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모든 건 캐럿분들 덕분이다. 이번 활동에서 캐럿분들에게 많은 걸 받았는데 저희가 전한 게 전달됐을지 모르겠다. 캐럿분들 많이 사랑한다"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사우스클럽은 '빗방울'로 감성 젖은 무대를 선보였다. '빗방울'은 지난 2018년 10월 24일 발매된 '컨택트 인포메이션'에 수록된 곡이다.

노태현은 스팽글로 장식된 루즈한 셔츠와 화이트 팬츠에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올라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I Wanna Know'는 도입부에 나오는 심플한 피아노 리프 위에 힙합 리듬의 변주로 변화를 주었으며 중독성 있는 HOOK의 멜로디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노태현의 보컬과 함께 잘 어우러진다.

임팩트는 'Only U' 무대를 꾸몄다,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임팩트는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Only U'는 유럽풍 딥하우스와 팝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운명같은 첫사랑을 만난 어린 왕자가 성숙한 남자로 변해가는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CLC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CLC는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로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청순, 섹시, 귀여움이라는 기존의 수식어를 부정하기보다는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멤버들의 아카펠라를 이용한 훅에서 CLC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챔피언'에는 CLC, 네이처, 홀릭스, 체리블렛, MUSKY, G-MOST, 베이비부, 그레이시, 머스트비, 블랙식스, 네온펀치, 일급비밀, 원어스, 베리베리, 온앤오프, 우디, 사우스클럽, 노태현, 임팩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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