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5일 라이관린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라이관린의 공식 트위터 첫 게시물에는 라이관린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라이관린의 오피셜 트위터 계정이 오픈되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라이관린의 트위터 계정은 개설 1시간 만에 팔로워 2만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라이관린은 네이버 V앱 단독 채널을 개설, 3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라이관린은 "앞으로 V라이브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보여드리겠다. 저의 많은 모습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팬분들과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할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게시 1시간 만에 1만3000명의 팔로워와 2만18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앞서 지난달 9일 공식 웨이보(중국 최대 SNS) 계정을 열고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라이관린의 계정은 개설 하루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라이관린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조에 선정되면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의 공식 활동이 지난해 12월31일부로 종료된 후, 라이관린은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출연을 확정하기도.
하나둘씩 활동에 나선 워너원 출신 타 멤버들처럼 라이관린도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워너원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라이관린이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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