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2의 조수미라 불리우는 박소영이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연출 황나혜, 최춘화)에서는 음치와 실력자를 색출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소프라노 박소영이었다. 제2의 조수미, 미국 돌고래로 불리는 박소영은 소름끼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박소영은 "제가 미국에 혼자 있을 때 많이 보는 프로인데 되게 위로가 많이 되는 프로예요. 제가 시카고 오페라단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서 긴 일정은 소화 못하고 '너목보'를 꼭 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은 박소영이 콜로라루타라는 것에 놀라워했고, (콜로라루타: 여성 소프라노에서 가장 화려한 고음과 가장 고난도의 가창을 기술적으로 구사하는 창법) "진짜 비싼 공연 봤어"라고 말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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