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소'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매일 여직원을 카풀해주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청취자의 고민에 대답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코너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남편이 말도 안하고 아침마다 여직원 둘과 카풀을 했다. 저도 어제 알았는데, 이런 건 미리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어제 눈이 와서 태워 달라고 했더니 그제야 말하더라. 여직원 카풀해줘야 하니 저보고 택시 타고 가라고 하는 남편, 이대로 둬야 하냐"는 고민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택시 타고 가라고 한 건 잘못된거다. 와이프가 먼저니까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되겠다고 말해야 되지 않냐"고 대답했다.

제아는 "저라면 한 번 택시탄다고 어떻게라도 되냐고 따질 것 같다. 매일매일 카풀해주는 것도 충분히 고마운 일인데. 와이프를 데려다주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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