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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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류승수가 둘째를 득남했다.

16일 류승수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헤럴드POP에 "둘째 출산이 맞다"라고 밝혔다.

류승수는 소속사를 통해 "2019년 시작과 함께 찾아온 새식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축복해달라.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 씨는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첫째 딸 이후 3년 만의 둘째 출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류승수-윤혜원 부부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류승수-윤혜원 부부는 지난해 9월 출연 중이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부부는 지난 1월 프로그램에서 하차,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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