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배틀트립' 캡처
KBS2TV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샤이니 키는 경주에서 떡메치기를, 한다감은 치앙마이에서 요가에 도전했다.

1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경주로 떠난 키와 치앙마이로 떠난 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혼자 경주로 떠난 키는 한복 입기 체험을 하며 마치 신라시대 화랑과 같은 모습을 뽐냈다.

한복을 입은 키는 "외국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입더라"며 삼각대를 세워두고 혼자 인생 사진을 찍었다.

분위기를 잡으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는 키를 스튜디오에서 바라본 출연진들은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키는 '떡메 50번을 치면 식혜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간판을 본 후 떡메 치기에 도전했다. 키는 온 힘을 다해 반죽을 내리치며 떡메치기에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30번 쯤 쳤을때 키는 "지구력 싸움인 것 같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떡메 치기를 끝낸 키는 직접 메를 치고 칼로 썬 떡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맛본 키는 "마시멜로보다 찰지고 쌀알이 씹혀서 재밌다"며 감탄했다. 이후 키는 찰보리빵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키는 "사먹는것보다 만드는게 더 싸다"며 미리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가게를 방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휘재가 "평소에 요리 좋아하냐"고 물었고 키는 "평소에 진짜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찰보리빵을 만든 키는 "직접 사먹는것보다 내가 만든게 훨씬 맛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다감은 여행 버킷리스트에 대해 "에메랄드 바닷가 어디든 좋다 예쁜 수영복을 입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치앙마이로 떠난 한다감은 요가학원을 갔다. 한때 요가전도사로 불린 한다감은 "10년 전에 하고 그동안 안 했다 지금 10년 만에 재도전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요가를 하던 한다감은 군살 없는 자태를 뽐내며 10년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요가실력을 보였지만 개구리 자세를 하다가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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