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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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로듀스X101'은 시즌2의 인기를 이어 제2의 워너원을 탄생시킬까.

19일 Mnet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프로듀스X101' 지원자들과 3월초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확한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초 합숙이 확정되면서 '프로듀스X101'의 방송 시기는 한층 가까워졌다.

'프로듀스X101'은 여태 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 없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회 방송이 될 때마다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차지한다. 여태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아이돌들 모두 인기 아이돌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아이돌 연습생들에게는 꿈 같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도 연출은 전 시즌을 맡았던 안준영 PD가 맡는다. 이미 지난 1월 개인 연습생 모집을 끝내고 참가자 선별까지 마쳤다. 이번 시즌의 경우, 시즌2에 이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한다. 시즌2에서 워너원이라는 초대형 그룹이 탄생했기에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연말부터 '프로듀스X101' 지원자를 모집했다. 대상은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였으며, 이번 시즌은 유독 개인 연습생이 대폭 늘어났다. 소속사 위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던 그 전과 달리, 개인 연습생의 확대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

3월 초 합숙을 시작해 곧 방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국적의 연습생들이 등장할지, 또 화제가 될 만한 기존 데뷔 그룹에 속해있는 인물이나 대형 소속사의 연습생이 출연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매회 계약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는 얼마간의 기간 동안 계약을 유지할지도 주목된다.

시즌1의 아이오아이, 시즌2의 워너원 그리고 시즌3의 아이즈원을 이을 차세대 그룹의 탄생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과연 이번에는 얼마만큼의 화제성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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