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형수가 오는 4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박형수의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하며 "그러나 박형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결혼과 관련된 사생활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형수는 오는 4월 6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예비신부 측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박형수는 오랜 시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되면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박형수는 꾸준히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해왔었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다. 만난지는 조금 됐다"고 말했다.
꾸준히 예비신부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던 그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박형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박형수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박형수는 직접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박형수는 "갑자기 결혼 기사가 나와서 주변에서 축하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 얼떨떨하다. 예비신부는 전혀 다른 직군이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형수는 예비신부에 대해 "정말 착하고 바른 친구다. 만나면서 참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박형수. 그의 예비신부에 대한 남달랐던 사랑이 결혼을 성공하게 한 것이 아닐까. 앞으로 박형수가 결혼을 계기로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그의 진심어린 마음에 대중들도 계속해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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