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프로듀스 X101’이 제작에 들어간다.
19일 Mnet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프로듀스 X101' 지원자들이 3월 초부터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고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스 X101'(엑스101)은 ‘프로듀스101’ 네 번째 시즌. 시즌1부터 시즌3를 이끌어온 안준영 PD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는다.
제작진은 지난 연말부터 '프로듀스 X101' 지원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 이번 시즌은 개인 연습생 모집 규모를 지난 시리즈 대비 대폭 확대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하는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즌1(2016)로 걸그룹 아이오아이, 시즌2(2017)로 보이그룹 워너원, 시즌3로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12인조)이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7년 1월,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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