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사진=서보형 기자
박형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형수가 4월의 신랑이 되는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박형수의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그러나 박형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결혼과 관련된 사생활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비공개 예식을 치룰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박형수 측이 결혼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그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박형수는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인터뷰에서 박형수는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지 않아 자세히 말하긴 어렵다"고 했다.

결혼 소식이 발표되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형수는 "갑자기 결혼 기사가 나와서 얼떨떨하다. 예비신부와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 "예비신부는 정말 착하고 바른 친구다.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박형수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과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형수. 오랜 만남 끝에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예비신부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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