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달의 소녀가 전보다 다이내믹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오늘(19일) 오후 6시 이달의소녀 리패키지 앨범 'XX'가 베일을 벗었다.
리패키지 앨범 'XX'는 이달의 소녀가 지난 데뷔 앨범이‘+ +’(플러스 플러스)로 하이 에너지를 선사했다면 이번엔‘X X’(멀티플 멀티플)된 매력을 뽐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포함해 ‘멀티플 멀티플’(X X), ‘위성’(Satellite), ‘큐리어시티’(Curiosity), ‘색깔’(Colors), ‘웨어유엣’(Where you at)까지 총 6곡의 신곡과 더불어 총 12곡이 담겨있어 더욱 풍성해진 이달의소녀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는 부드러움과 다이내믹함이 절묘하게 섞인 곡으로 지금까지 K팝에서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새로운 곡. 새로운 비트와 드랍,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멜로디를 통해 이달의 소녀를 한 단계 레벨 업 시킨다.
특히 반복적인 '버터플라이' 가사가 중독성을 높인다.
"넌 마치 Fly like a Butterfly/날 멀리 데려갈 Wings Wings/ 이대로 Fly like a Butterfly/귓가엔 바람 소리 Wing Wing Wing"
"Fly like a Butterfly/Fly like a Butterfly/난 닿을 듯해/I better be around you/Fly like a Butterfly/Fly like a Butterfly/ better be around you"
"아찔해져 가 내 주위 모든 것이 Blue/Now, with you you now/접힌 종이 달 그 사이를 맴돌 듯/I better be around you"
"시작은 작은 날개짓 이제 내 맘의 Hurricane/Been been there/ never been been there/세계가 점점 작아져 가/데려가줘 Way too far 새로와져/이 순간 Dreams, Dreams may come true"
아이슬란드와 파리, 홍콩의 로케이션을 통해 완성한 뮤직비디오도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 이달의 소녀의 비주얼 디렉터인 디지페디는 이달의 소녀의 나비효과를 위해 대륙별 5개국을 돌며 전세계 소녀들의 용기와 자유를 타이틀 곡 ‘Butterfly’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고 밝히기도.
더 화려해지고 다이내믹해진 이달의소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달의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XX'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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