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로 클라라 남편의 정체가 밝혀졌다. 클라라의 남편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기계공학 학사, 재료공학 석사 과정을 밟은 한국계 미국인. 같은 날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측 관계자는 역시 헤럴드POP에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이 맞다"고 인정하며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클라라 남편의 이력이 공개됐다.
사무엘 황은 2009년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 2014년에는 '엑시트'했다. 아시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스타트업 지원 회사 '위워크 랩스' 한국 총괄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회사를 설립하기도.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엄청난 사업가다.
앞서 클라라는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라는 사실 외에는 알린 바가 없었다.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도 남편의 얼굴은 없었고 그렇기에 베일에 싸인 클라라 남편을 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리고 결혼한 지 한 달 후에서야 밝혀진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관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며 럭셔리한 신혼 생활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던 만큼 사무엘 황을 향한 관심은 역대급이다.
클라라는 수많은 대중들의 관심 속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결혼식을 올린 직후인 지난 1월 15일에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며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선 바 있으며 이후로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당분간은 중국 쪽 활동에 치중할 예정.
남편의 외조 속 클라라가 보일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녀가 2019년 가정을 잡은 데 이어 일까지 잡으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열기를 기대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