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탠리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서는 영화 제작가 스탠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우는 시간을 가졌다.
스탠리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블랙팬서'가 작품상에 오른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스탠리는 "블랙팬서를 작품상에 올리냐, 아이언맨도 올리지 그러냐는 말들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분들도 고지식한가 보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스탠리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또 오락영환데, 하며. 퀸도 미국 밴드가 아니어서 그런지. 말이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스탠리는 평이 좋은 작품들이 있다며 '그린북', '로마'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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