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일일 꼬마 사육사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과 승재가 함께 포항을 방문, 일일 사육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서 포항에 동물을 잘 지켜주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해서 포항을 찾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승재는 말을 타고 등장한 시현이에 "두 살이 어떻게 말을 타? 거짓말한 거지?"라고 묻자 시현이는 "진짜라고!"라며 발끈했다.
6살 시현이에 이어 21개월 시현이의 동생도 말을 타고 등장하자 승재는 깜짤 놀랐다.
승재와 시현이는 말에 먹이 주기와 건초 주기에 나섰다. 두려워하던 승재는 말의 이름이 '대박'인 것을 보고 용기를 내 마침내 먹이 주기에 성공했다.
말을 타게 된 승재는 "심장이 덜컹덜컹해"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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