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이나영에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단이는 집으로 돌아온 차은호에 바로 달려갔다. 강단이는 잠들어 있는 차은호에 "지금 잠이 와? 사람 애간장은 있는대로 다 태워놓고 태평하게"라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내 차은호의 몸이 불덩어리처럼 뜨겁다는 것을 알곤 바로 "39도야 병원을 갔었어야지 이 몸으로 어디를 갔다 온 거야. 어디 갔었어 왜 안 왔어"라며 속상해 했다.
차은호는 "나 보고 싶었어? 나 기다렸지. 나한테 할 말 없어?"라고 물었고, 강단이는 "많아 그런데 나중에 할 거야. 너 아프니까"라며 말을 삼켰다. 차은호는 "다행이다 나 아파서. 목걸이 봤으면 난리칠거라서 겁 먹었는데"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언제부터 누나를 좋아하게 됐는지 몰라"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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