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세븐틴 정한이 뚜아뚜지의 독차지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와 만난 세븐틴 민규, 정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뚜아뚜지 쌍둥이와 세븐틴 민규, 정한이 처음으로 만났다. 정한은 능숙아게 아이들을 대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정한은 어떠헥 이렇게 아이들과 대화를 잘하냐고 묻자 "아이들이랑 빨리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행동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달리 민규는 어색한 모습. 동물퀴즈를 위해 팀을 정했는데 뚜아뚜지는 모두 정한 삼촌을 택했다. 이에 민규는 "당황했다. 이런 외로움은 초등학교 시절 팀 정할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 말하며 외로움을 드러냈다. 결국 뚜아의 양보로 정한과 뚜지가 한 팀이 되고, 민규는 뚜아와 한 팀이 됐다.
이후 뚜아뚜지는 삼촌들의 심부름으로 떡, 어묵, 춘장을 마트에 가서 사오기로 했다. 뚜아뚜지가 춘장을 사오지 못해 스파게티 소스로 떡볶이를 만든 민규. 아이들은 "맛있다"라며 좋아했고, 이에 민규는 기뻐했다.
뚜아뚜지와 민규, 정한은 'SKY캐슬'을 패러디한 '뚜카이캐슬'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정한은 한서진, 민규는 강준상, 뚜아는 김주영, 뚜지는 강예서 역을 맡았다. 김주영(뚜아)는 강예서(뚜지)가 초콜릿을 끊도록 돕는 코디네이터로 나섰다.
뚜아는 남다른 연기력으로 김주영 특유의 표정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과 서장훈은 뚜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하연수는 "콩트도 잘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과 노라조 조빈은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을 찾아가 '평생 삼촌VS평생 조카'를 주제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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