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세븐틴 정한이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는 뚜아뚜지와 만난 세븐틴 민규, 정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뚜아뚜지 쌍둥이와 세븐틴 민규, 정한이 처음으로 만났다. 아이들과 민규, 정한은 급속도로 친해졌다.

하지만 능숙하게 대화하는 정한과 달리 민규는 좀 어색해했다. 동물퀴즈를 위해 팀을 정했다. 뚜아뚜지는 모두 정한 삼촌을 택했다. 이에 민규는 "당황했다. 이런 외로움은 초등학교 시절 팀 정할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결국 뚜아의 양보로 정한과 뚜지가 한 팀이 되고, 민규는 뚜아와 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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