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사진=서보형 기자
강민경/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민경이 서른이 된 소감에 대해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 무브홀에서 강민경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 쇼케이스가 열렸다.

강민경은 "제가 1990년생이라 올해 서른이 됐다. 그래서 스물 아홉살 때 쓴 곡이다. 마음이 몰랑몰랑해질 시기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어린 시절 꿈꿨던 이야기들이 현실에 부딪히면서 많이 놓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강민경은 "제가 중학생 때 '서른 즈음에'를 처음 들었다. 매일 우리는 이별은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서른 즈음에'를 오마주 하려고 가사 한 구절을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강민경은 "기분이 이상하다. 스물 아홉에서 서른으로 가는 느낌이 남다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강민경의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은 오늘(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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