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모두의 주방' 김용건이 사쿠라의 적응력에 칭찬을 건넸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Olive '모두의 주방'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 강호동, 이청아, 찬희, 광희, 김용건이 출연해 요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셜다이닝에 첫 번째로 도착한 미야와키 사쿠라. 사쿠라는 "첫 번째는 조금 긴장해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번째로 소셜다이닝을 찾아온 강호동. 두 번째 만남에 사쿠라와 강호동은 특유의 인사 제스쳐로 서로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이혜정이 선물한 김치를 공개, 빅마마 이혜정을 아냐고 사쿠라에 묻자 사쿠라는 "사람이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사쿠라에 "이 김치 몇 살 됐는지 알아요?"라며 "4살, 4년 됐어요"라며 귀한 김치를 소개했다.
찬희는 강호동에 "2007년에 본 적 있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12년 전에 날 만났어요?"라며 당황, 찬희는 "네, 스타킹에서 봤어요. 옛날에 꼬마신기로 동방신기 닮은 꼴로 나왔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청아는 "실물이 훨씬 나아요"라고 말하자 강호동은 "TV가 다 못담아내네"라며 감탄했다.
특히 일본에서도 활동했다는 찬희는 "일본에서는 차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어요"라며 사쿠라에 간단한 인삿말만 일본말로 가능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광희는 "사실 찬희 어머니랑 저희 어머니랑 친하세요"라며 "어렸을 적 같은 댄스학원을 다녔어요"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사쿠라에 "엄마 아빠한테 호동이 아저씨 소개했어요?"라고 물었다. 사쿠라는 "진짜 착하고 멋있고, 대박이다 이렇게 말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광희는 "이야 사쿠라 저기서 죽어나네"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강호동과 사쿠라는 함께 등갈비김치찜을 만들기에 나섰다. 강호동은 사쿠라에 '압력밥솥' 발음을 가르쳐주면서 한국어 단어를 소개했다. 강호동은 발음을 설명하면서 "아 이제 내가 안되네"라고 말하자 이청아와 김용건도 버벅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사쿠라에 "예전에 내가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귀여워죽겠대'라고 하셨어요"라며 "나중에 알고보니까 키요츠케테, '조심하세요'라는 뜻이었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사쿠라는 서툰 한국말에도 강호동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음식을 해나갔다.
사쿠라가 만든 부대찌개 속 키리모찌를 처음 먹어본 김용건은 "쫀쫀하네"라며 감탄, 찬희도 "신기해요"라며 놀라워했다. 광희와 강호동은 국물을 마시며 "너무 얼큰해"라고 말했다. 특히 찬희가 태어나 처음 만들어본 요리, 계란말이를 모두 함께 맛있게 나눠 먹었다. 강호동은 "찬희야, 절대 못잊겠다"라고 말하자 찬희는 "뭉클해요"라며 감동했다.
특히 강호동은 김용건에 "사쿠라는 해외활동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선생님 젊었으실 적에도 해외활동하셨어요?"라고 물었다. 김용건은 "없었지"라며 사쿠라에 "상당히 센스가 있어"라며 사쿠라의 적응력에 칭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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