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트와이스 방송화면캡처
사진 = V앱 트와이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트와이스가 일년 만에 다시 브이앱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V앱 '2019 GLOBAL VLIVE TOP 10 - TWICE '에서 트와이스가 등장했다. 트와이스는 핸드폰으로 만들 수 있는 캔디봉을 팬들에게 알려줬고, 이어서 팬들과 노래에 맞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로봇이 등장해 베스트 채널 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탑텐 상까지 받았다.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진행 대본을 읽었고, 릴레이로 칭찬타임을 갖자고 말했다. 모모는 나연이 멤버들이 힘들 때마다 웃게 해주는 것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연은 정연에게 많이 맞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나연은 얼마전에 보니 웃으면서 많이 때리더라며, 든든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정연은 지효에게 "솔직히 우리는 친구잖아. 그래서 이런 게 힘들어요."라고 말했고, 지효는 "오케이, 패스"라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한마디를 해달라고 말했다. 정연은 "저희가 18년도에 스케쥴이 정말 많았는데도 다툰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게 모두 지효의 덕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효는 다현에게 "늘 생각했던 건데, 멤버들 의견을 모아서 회사에 전달해야할 때가 있는데. 다현이는 자기 주장보다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정리해야하는 사람으로서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라고 말했다. 다현은 채영이가 딸기에 빠져있다고 말했고, 갑자기 하려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채영은 사나에게 머리 기르느라 수고했고, 말없이 안아줄 때가 있는데 그때 힘이 된다고 고맙다고 말했다. 사나는 쯔위에게 막내여서 언니들이 많은데, 말을 잘 들어주고 의견도 잘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쯔위에게 항상 염색을 권유했는데, 쯔위기 이번에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쯔위는 미나에게 조용하지만 챙겨주는 것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모모에게 작년에 바빴는데 무대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려 노력해서 칭찬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빈 상장을 받아 자유롭게 원하는 멤버를 정해 상장을 적었다. 잠시 비는 시간에 스몰토크를 가졌다. 지효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싫은 것은 미세먼지라고 말했다. 이어서 적은 상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미나는 상 이름을 오츠카레상으로 지어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쯔위는 지효에게 대단상을 줬다. 사나는 채영에게 손상을 줬다. 마사지, 요리, 손잡아 일으켜주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채영은 나연에게 딸기 맛있게 먹었상을 줬다. 다현과 지효, 정연은 멤버들 모두에게 상을 줬다. 이어서 나연도 멤버들에게 상을 줬다. 카톡 방에서 채팅을 열심히 하는 트둥이들에게 주는 상이었다. 나연은 읽씹을 당해도 기분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바로 과거 밥을 함께 먹자고 했다 씹힌 일을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모모도 멤버들에게 상상을 줬다. 쯔위는 멤버말고도 상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원스를 꼽았다. 이어서 여러가지 상 이름이 나왔고, 최종적으로 캔디봉상이 이름이 되었다. 글씨체가 예쁜 나연이 상을 적었다. 나연이 적는 동안 멤버들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은 후, 2부에서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멤버들은 과거 V앱 방송분을 보며 추억 회상을 했다. 다현은 과거 V앱을 찍을 때 트와이스 영화 이야기를 하느라 말을 못했지만, 당시 운전면허를 땄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 즉석카메라로 한장씩 사진을 찍어 이 순간을 남겼다. 사진 위에 각자의 스타일대로 꾸몄다. 멤버들은 사진을 타임캡슐에 넣고 5,6년 후에 보기로 했다. 멤버들은 포스터에 사인을 했고, 원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오자토크로 하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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