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전소미의 첫 솔로 데뷔가 임박했다.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5월1일 목표라는 입장을 밝히고 전소미의 솔로 데뷔일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전소미의 첫 솔로곡은 더 블랙레이블의 테디 프로듀싱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녹음 작업을 마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앞서 전소미는 지난 2015년 JYP 연습생으로 Mnet '식스틴'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전소미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 최종 1위에 뽑히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전소미는 지난 2017년 아이오아이가 공식 활동을 종료한 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등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정식 데뷔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차기 걸그룹 멤버 합류가 유력한 가운데, 돌연 지난해 9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자신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글이었다. 전소미는 "우리 팬분들. 나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나는 진짜 멀리 안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하루하루가 설레는데 우리 뭉치들도 그랬으면 한다. 하루하루를 막연하게 기다리느라 지치고 슬프고 절대로 그런 쪽으로 가면 안 되고 그렇게 생각해도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우리 이거 엄청 행복한 거다. 거참 뭐들 그리 급하냐. 모든게 완벽했으면 하는 나의 욕심이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예쁜이, 멋쟁이들 사랑해. 좋은 하루 보내라"라고 말했다.

팬들은 앞서 전소미를 기다리고 있다며 끊임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토록 기다리던 전소미의 데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커진 상황. 솔로 아티스트 전소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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