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사진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지성/ 사진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지성이 '그날들'로 뮤지컬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연출 장유정, 음악감독 장소영, 안무 신선호와 배우 이필모,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이정열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이날 뮤지컬 데뷔를 하게 된 윤지성은 "정말 많이 긴장이 된다. 선배님들과 형과 누나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마음을 단단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출님과 감독님이 적극적으로 잘 도와주셔서 열심히 연습을 해나갈 수 있었다. 끝날때까지 '그날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작품 연습을 앞두고 "인터넷에 나오는 영상들을 다 봤다. 또 워너원 활동 당시 가드님이 계셨는데 가드님들이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관찰하고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2019년 2월 22일(금)부터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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