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눈이부시게' 캡처
Jtbc '눈이부시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지민이 남주혁을 위로했다.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눈이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6회 에서는 김혜자에서 한지민으로 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수(손호준 분)은 갑자기 김혜자(김혜자 분)에게 함께 인터넷 방송을 하자고 제안했고 김영수에게 화내는 김혜자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생중계 됐다.

이에 김혜자는"폭삭 늙어버린 동생, 불쌍하지도 않냐"고 했다.

그러자 김영수는 "이왕 늙게 된 거 돈이라도 많이 벌게 되면 네가 기분 좋을까 봐"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자는 "나도 내가 늙어버렸고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는데 그렇게 여기저기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는 건 싫다"고 말했다.

그후 김혜자는 병수(김광식 분)과 다투는 이준하를 발견하고 이를 막았다.

말리는 김혜자에게 이준하는 "나 원래 이런 놈이다 제발 내 인생이 최악이라는 거 알려주지 마라 나아져야 한다고 무책임하게 이야기하지 마라"라고 화를냈다.

이어 “이게 살아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냐 이게 사는 거냐"라며 "손녀한테도 전해주라 네가 아는 이준하 죽었다고”라며 자리를 떴다.

이준하에게 모진말을 들은 김혜자은 "딱 한 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김헤자(한지민 분)는 스물다섯 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이어 아빠(안내상 분)와 저녁을 먹던 김혜자는 급히 이준하의 집으로 향했고, 돌을 집어 자해하려던 이준하를 막았다.

김혜자는 이준하에게 "아프잖아 두고두고 아파할 거잖아 그러지 마라"라며 위로했고 이준하는 김혜자 품에 안게 눈물을 흘렸다.

이준하(남주혁 분)에게 모진말을 들은 김혜자(김혜자 분)은 "딱 한 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김헤자(한지민 분)는 스물다섯 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이어 아빠(안내상 분)와 저녁을 먹던 김혜자는 급히 이준하의 집으로 향했고, 돌을 집어 자해하려던 이준하를 막았다.

김혜자는 이준하에게 "두고두고 아파할 거잖아 그러지 마라"라며 위로했고 이준하는 김혜자 품에 안게 눈물을 흘렸다.

이후 두 사람은 맥주를 함께 마셨다.

이준하는 “시원하긴 한데 조금 쪽팔리네”라고 하자 김혜자는 “귀여웠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하는 “난 진짜 바다 건너 제주도 빼고 안 살아본 적이 없다 맨날 돈 사고치는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교 6년을 다 다른 곳에서 보냈다”라며 “그래서 어딜 이사가든, 떠날 생각을 해서 동네에 정을 붙인다는 게 이해가 안가더라 근데 약간 알겠어”라며 털어놓았다.

이말을 들은 김혜자는 “나는 우리 동네 좋아하는데 너무 말 많은 거 빼고 꽃도 많이 피고 봐줄만해”라고 하자 이준하는 “그래? 그럼 같이 보자”라며 “봄, 같이 보자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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