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하나가 죽음을 꾸며 류수영의 곁을 떠났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연출 최이섭, 유범상 | 극본 송정림)에서 윤마리(박하나 분)은 비오는 숲길을 걸어 도망쳤다. 강인욱(류수영 분)은 바다 앞에 놓인 윤마리의 신발을 보고 슬퍼하던 중 바다 뒷산을 발견했고, 이에 윤마리를 찾아나선다. 도망치던 윤마리는 그런 강인욱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윤마리는 걸어서 고속도로까지 갔고, 달려오는 차 앞에 몸을 던졌다.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가던 서정원(지현우 분)의 차였다. 간발의 차로 강인욱이 도착하기 전, 윤마리는 서정원의 차를 타고 떠났다. 윤마리는 서정원에게 죽은 척을 했다고 밝혔다.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도망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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