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전역 가능성이 제기됐다.
2일 오후 한 매체는 지드래곤의 전역 가능성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사단 조사위원회에서 권지용 일병의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시행, 의결했다. 소속부대와 사단의 심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최상급 부대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해당 심의 결과 최종 부적합으로 나오게 된다면 지드래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거나 제2국민역으로 민방위에 편입된다. 이는 곧 전역을 의미한다.
해당 매체는 기본적으로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는 간단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유명인의 경우 지휘관이 부담을 느껴 빨리 처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지드래곤이 과도한 휴가 사용으로 상병 진급이 누락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을 낳았다. 364일의 복무 기간 중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보내며 지드래곤이 군대 내에서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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