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SKY머슬' 방송 캡처
JTBC 'SKY머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SKY머슬' 멤버들이 주짓수에 빠져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SKY머슬'에서는 주짓수 수업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 관장은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 운동을 할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다"며 멤버들을 'SKY머슬카'로 데려갔다. 머슬카 안에는 헬스장과 유사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고 은서는 "무섭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양치승은 "운동할 때에는 무섭게 해야 한다"고 해 멤버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주이와 권혁수는 길을 다니며 시민을 섭외했고 권혁수는 전화 통화로 친형을 섭외했다. 권혁수는 "가서 운동을 간단하게 하자"고 이끌었고 권혁수의 친형은 "나를 위하는 거 같지 않다"며 'SKY머슬카'로 향했다. 권혁수의 친형은 양치승 관장의 트레이닝 속 운동을 했고 운동할 때마다 "권혁수!"라고 외치며 괴로워했다.

이어 다음으로는 주짓수 운동이 선정됐고 국내 최초 여성 블랙벨트 이희진이 강사로 등장해 시작부터 엄청난 주짓수 실력을 과시했다. 주짓수 16년차에 접어든 이희진은 "작년에 아시안게임에 처음 나가게 됐다. 제가 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이 메달을 땄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촬영장을 향해 오던 도중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주차장에서 갑작스럽게 괴한의 습격을 받은 것. 유세윤은 정체불명의 괴한이 팔을 잡아당기자 "왜 그러시냐"며 제자리에서 대처했다. 주이와 엠버는 "왜 그러시냐"며 힘없이 끌려갔다.

이후 이희진 강사에게 동일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우며 훈련을 시작했다. 엠버는 한번에 깔끔하게 성공하며 감탄을 자아냈지만 한현민은 낙엽처럼 끌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재시도에서 성공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후 초크 기술, 새우 드릴 기술 등을 배우던 멤버들은 코어 강화를 위해 침팬지 드릴을 배우게 됐다. 개코원숭이 흉내를 잘 내던 유세윤은 첫 시도만에 완벽하게 해냈다. 이에 이희진 강사는 "제가 졌다"며 유세윤의 침팬지 드릴 실력을 극찬했다.

멤버들은 소고기를 걸고 드릴 달리기 시합을 펼쳤고 주이와 유세윤을 비롯해 권혁수가 승리해 소고기를 맛봤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모의 승급 심사를 실시했고 블루벨트 권채은 강사와 멤버들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승급 대상자가 모든 수강생들과 대결을 펼친다는 주짓수 룰에 따라 권채은은 모든 멤버들과 대결을 실시했고 접전을 펼쳤다.

이희진 강사는 "적극적으로 잘 따라와 주시고 잘 따라와주셔서 고마웠다. 감동 받을 정도로 잘 하셨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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