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세윤 어머니와 최현호 아버지가 로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로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유세윤 어머니와 최현호 아버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님 어머님들은 영화 '로마의 휴일'의 배경이된 로마에서 스냅 사진을 찍었다.
콜로세움에 도착한 부모님들은 어린아이와 같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세윤은 어머니가 최현호 아버지와 로맨틱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에 대해 "어머니가 기억이 안나다고 하더라"며 "어머니가 한동안 남자친구 만나지 않겠다 하셨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시청자들 몰입 방해할까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호는 "아내가 아버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며 "유세윤 씨 어머니와 따로 만난 적 있냐고 근데 그냥 웃고 마시더라"라고 말했다.
유세윤 어머니와 최현호 아버지는 손을 잡고 로마 스페인 광장을 거닐었다.
최현호 아버지는 분수에 동전을 던지며 유세윤 어머니의 건강을 빌기도 했다.
이를 보던 유세윤은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에게 "저게 왜 기억이 안 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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