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번 주 승자는 안정환 그리고 하온이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 5MC들은 J대학교에 재학 중인 전통국악과 양진수를 만났다. 양진수는 민요를 알리고 싶어했고, 먼저 나서서 민요를 불렀다. 당일 눈이 많이와 민요 버스킹 계획은 취소되었고, 라이브방송으로 대신 하기로 했다. 이후 5MC들은 각자 개성넘치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밖에서 모였다. 5MC들과 양진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김신영은 혀를 길게 늘려보이는 개인기로 양진수와 MC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경복궁이었다. 양진수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요를 섞어 아리랑을 소개했고, 즉석에서 아리랑을 불렀다. 이어서 독립문으로 향했고, 양진수는 퀴즈 끝에 독립군 애국가를 소개했다. 지금과 같은 가사에 음이 다른 민요였다. 역사 속의 민요를 배운 후 다시 국악관으로 돌아온 5MC들과 양진수는 본격적으로 라이브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5MC들은 양진수에게 8도 아리랑을 하사받았다. 두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연습했고, 승자는 인싸템 패자는 고삼차를 마시기로 했다.
천민재석팀과 양반정환팀으로 나뉘어, 각각 밀양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준비했다. 유재석과 황광희는 안무를 짜며 태격거렸고, 안정환과 하온은 사뭇진지하게 준비하며 선생님인 양진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곧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었고, 시작 직전 유재석은 안정환에게 말을 좀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입을 닫았다. 시청자는 그런 안정환을 저격하는 댓글을 달았다. 안정환은 이에 화면 앞으로 달려가 한 사람이 다는 게 분명하다며 격분했다.
첫번째 순서로 천민재석팀이 무대를 했다. 재석팀은 밀양아리랑을 부르며 안무의 합이 잘 맞지 않았다. 이어서 양반정환팀이었다. 하온의 랩으로 시작한 후 진도아리랑을 불렀고, 고비인 고동나무부분도 잘 넘어갔다. 마지막으로 MC들은 진짜 민요를 보여준다며 양진수의 쏠로 무대를 준비했다. 양진수는 홀로아리랑을 불렀다.
5MC들은 시청자 투표를 받았고, 하온의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이 불렸다. 양반정환팀의 승리였다. 안정환과 하온은 상품으로 100주년 기념주화를 받았다. 하온은 눈을 크게 뜨고 기뻐했다. 유재석과 황광희는 복불복 벌칙으로 고삼차를 마셨다. 고삼차를 마신 것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많은 양을 마셔 내일까지 입이 쓸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시 양진수가 2월22일 중국 와이탄-상하이-신천지에서 민요 버스킹을 하는 영상이 흘러나왔다. 양진수는 민요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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