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동욱이 Mnet '프로듀스X101'의 대표 프로듀서로 발탁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헤럴드POP에 "이동욱이 Mnet '프로듀스X101' 대표 프로듀서가 됐다"며 "현재 첫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로서 이동욱은 장근석, 보아, 이승기의 뒤를 이어 국민 대표 프로듀서가 됐다.
'프로듀스X101'은 아이돌 그룹 최종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쳐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이 '프로듀스' 네 번째 시리즈로 촬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X101'은 지난 시즌들과 달리 계약기간을 총 5년으로 결정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적이 있다. 이번 시즌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 그룹은 2년 6개월은 전속계약으로 활동, 나머지 2년 6개월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해갈 예정이다. 이러한 파격 행보에 지난 시즌2의 보이그룹 '워너원'의 대박행보가 더해져 과연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스타가 발굴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이동욱이 발탁된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 그동안 가수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연예인들이 국민 대표 프로듀서를 맡아온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가 발생한 것. 뜻밖의 선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동욱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동욱은 이미 '룸메이트 시즌2', '강심장'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은 물론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보여준 바가 있다. 여기에 아이돌 센터를 해도 부족하지 않을 넘사벽 비주얼 또한 대중들의 기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욱이 프로듀스 시리즈의 첫 동성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서 연습생들과 보여줄 케미는 큰 관전 포인트로 예상된다. 그동안 연습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던 국민 대표 프로듀서들 또한 매 시즌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동욱이 첫 동성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권정록'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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