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라이머가 '동상이몽2'에 이어 '컬투쇼'에 출격해 아내 바보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라이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굉장이 어색하고 불편했다. 아직도 집 여기저기에 카메라가 많은 게 어색하다. 그러다보니 제가 무뚝뚝하게 비춰지더라"며 속내를 전했다.
그러자 뮤지는 "평소에 다정다감하다. 옆에서 보면 형수님에게 세상 다정한데 화면에 그렇게 나와 안타까웠다"고 아쉬운 마음을 대신 말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얼마전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지난 2017년 열애 6개월 만에 초고속 웨딩마치를 올린 라이머, 안현모 부부. 브랜뉴뮤직 수장인 남편과 SBS 기자 출신 동시통역가 아내의 조합은 그 자체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신혼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부부의 모습은 깨볶는 신혼이었음에도 거짓 하나 없는 현실부부다운 케미로 반전을 안겼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방송이 계속될수록 어설픈 부분도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는 두 부부의 모습이 그려지며 지금은 많은 대중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상황.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 없이 단독으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라이머를 오랫동안 지켜본 뮤지 역시 라이머의 다정함을 대신 전하며 두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증명했다.
처음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상극의 만남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천생연분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 두 부부의 신혼일기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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