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쇼' 캡쳐
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쇼' 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데뷔 셀러브레이션 쇼' 데뷔 쇼가 성공리에 마쳤다.

4일 방송된 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셀러브레이션 쇼'에서는 멤버 연준, 태현, 휴닝카이, 범규, 수빈의 개인 소개에 더불어 그룹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전 31일간의 24시간 밀착캠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은 범규와 수빈을 찾아 "저희가 어제 데뷔한다고 기사가 떴습니다"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수빈은 "벌써부터 저희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빨리 만나 뵙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범규는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이런 느낌을 한 번 더 받게 된 어제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TMI 가득한 프로필을 소개했다. 수빈은 "어색하거나 모르는 분이 있으면 낯가람이 심해요"라고 자신의 성격을 소개했다. 연준 수빈에 "리더 역할을 굉장히 잘해주고 배려심 많고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라고 전했다.

수빈은 잘 늘어나는 인절미 피부로 이목을 끌었다. 연준은 "힙합을 좋아하고 춤추는 걸 굉장히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태현은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아기같고 귀여운 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연준은 "제가 이쪽 머리가 울퉁불퉁해요. 그래서 찌그러진 공이라고 '찌공'이란 별명이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범규에 대해 "범규를 처음에 봤을 때는 조용하고 말을 걸어도 피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범규는 "제가 항상 텐션이 높거든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대구 사투리, 애교와 능숙한 기타 연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들은 태현의 특징으로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꼽았다. 휴낭카이는 "저도 혼혈인데, 태현이도 혼혈인 줄 알았어요"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공식 데뷔전 함께 특별한 여행에 나섰다. 보물찾기 게임과 미스터리 박스 체험 등 다양한 게임으로 화기애애한 멤버들간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미스터리 박스에서 꼴찌한 연준은 레몬 먹기 벌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든든한 저녁식사를 마친 멤버들, 휴닝카이는 "휴양지 온 느낌"이라며 "오늘 하루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연준은 "진짜 이 날이 안 올 것만 같았는데"라고 말했다. 태현도 "난 아직도 연습생 같아"라고 덧붙였다.

특히 수빈은 리더로서 데뷔를 앞두고 깜짝 영상편지로 속마음을 전했다. 수빈은 "믿고 따라줘서 고맙고, 많이 부족하지만 잘하고 있다면서 다독여줘서 고맙다"며 "이제 시작이잖아.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또 SNS를 통해 데뷔쇼 실시간 반응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킬링 안무 포인트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SNS 메시지에 멤버들은 '파도타기'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 영상이 공개, 완성도와 개연성 높은 이야기로 곡에 대한 설명이 소개됐다.

연준은 "오늘 처음으로 무대를 했는데요, 되게 마음이 벅차고 속에서 울컥하더라고요"라고 심정을 전했다. 범규는 "많은 생각들이 났는데, 멤버들이 없었으면 힘들어서 못 버텼을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휴닝카이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고맙고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오래오래 봣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빈은 "저희 다섯 멤버가 무대에 서서 춤추고 노래하고, 팬들과 같이 만들어갈 순간이 ONE DREAM이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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