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문제적 남자' 박경과 하석진이 뜻밖의 부진으로 좌절했다.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한일전 대비 전지훈련으로 워밍업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 구마모토를 찾은 문제적 남자들. 도착하자마자 자유시간을 주겠다는 제작진의 제안에 모두 의심부터 시작했다. 전현무는 "근처에 폐가있어요? 하지마, 일본 귀신 진짜 무서워"라고 말했다. 하석진과 이장원은 함께 길거리를 나섰다. 하석진은 길을 걸어가다 "여기 근데 유령도시 같아"라며 사람도 없고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은 모습에 당황했다. 반면 전현무와 박경, 타일러는 맛있는 식사를 하며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숙소에 모두 모인 문제적 남자들은 일본 촬영을 위해 특별 제작한 책상에 놀라워했다. 제작진은 한국 대 일본, 국가 대항전을 위해 연습을 제안했다. 문제적 남자들은 결국 결전을 위해 워밍업 뇌풀기에 나섰다.

이장원은 문제가 나온지 무려 8초 만에 정답을 알아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도 답을 확신했다. 제작진은 전현무에 "여기 와서 답을 써봐요"라고 불신을 표현했다. 정답을 맞춘 전현무에 제작진은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이장원의 답을 듣고 "정답"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타일러와 하석진, 박경이 헤매는 모습에 "얘들 어떡해"라며 "이게 너무 쉬운데 방송이 되나? 문제적 남자 나온 것 중에 제일 쉬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세 사람만 답을 못맞췄다. 결국 이장원이 풀이에 나섰다. 이장원은 "문제적 남자의 오랜 숙적이 있죠. 정답은 'S'예요"라고 맞췄다.

이어 다음 제시된 문제에 박경은 "제대로 해볼까요"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문제 맞추기에 나섰다. 타일러가 가장 먼저, 이어 이장원과 전현무가 답을 맞추자 박경과 하석진이 당황했다. 계속 답을 추리해내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제작진은 10분을 더 주겠다고 제안했다. 전현무는 "매점 갈래?"라고 말하며 두 사람에 굴욕을 전했다. 박경은 "너무 자존심 상한다"라며 "진짜 망했다. 나 왜이러냐"라고 말했다. 하석진은 "나도 전혀 모르겠어"라고 망연자실했다. 결국 박경과 하석진은 풀이에 실패, 타일러가 해설에 나섰다.

또 다른 문제에서도 박경과 하석진, 두 사람만 계속해서 답을 추리하지 못했다. 전현무의 답 해설에 하석진은 "자신감 고양을 위해서 딱 한 문제만 더 합시다"라고 제작진에 제안했다. 이어 "내일 국제 대결 위험한데"라고 걱정했다. 부진했던 두 사람은 제작진의 보충 수업에 당첨, 전현무는 "우리는 팀이란 말이야. 잘 좀 풀자"라고 걱정했다.

제작진은 문제를 풀어아먄 나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경은 "팀인데 왜이렇게 석진이 형이 견제되지"라고 말하자 하석진도 "불안해, 혼자 남을까봐"라며 "이거 완전 배틀로열이야"라고 안절부절했다. 심지어 박경은 "여기 자리가 안 좋은 것 같아, 저 자리 좀 옮길게요"라며 자리를 옮기자 하석진도 함께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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