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도시경찰' 캡처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 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도시경찰'에서 김민재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찾았고, 검거에 일조했다.

4일 방송된 MBC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용의자를 추적하던 수사관들이 보이스피싱 용의자와 유사한 외모의 인물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처 파출소에서 용의자의 주변인물들을 찾아보던 이대우 팀장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게 안에 있음을 확신하는 수사관들에게 그곳을 빠져나오라고 지시했다.

이대우 팀장은 자신들이 찾던 용의자들이 아닌 새로운 용의자의 출연으로 당황했다. 또 원래 찾고있던 용의자가 있음을 확인한 이대우 팀장은 현장에 있는 수사관들에게 "그냥 밀고들어가자"라고 지시를 내렸다.

가게안으로 들어간 형사들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차로 데려가 이대우 팀장이 "중국에 보이스피싱 조직하고 관련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용의자 김동현(가명)는 보이스피싱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그런 사람들한테 당할뻔 한적은 있어요"라고 용의자가 아님을 주장했다.

이유신 수사관이 "비자는 어떻게 했어요" 라고 물었고 용의자 김동현(가명)은 조직에서 해줬음을 말하고 진술을 번복했다. 그리고 함께 중국에 갔던 친구 이성민(가명)이 조직에 잡혀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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