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남편 조니 뎁과 소송 중인 앰버 허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위크 짐바티스타 발리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앰버 허드는 현재 전남편 조니뎁에게 불륜 등을 이유로 5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당한 상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소송 중에도 여전히 밝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지면지에 기고했던 글이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법원에 5000만 달러(한화 약 50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 글에는 허드가 이혼 후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앰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 2016년 8월 조니 뎁의 가정폭력을 이유로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앰버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여성 폭력 구조 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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