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종석이 입대했다.
오늘(8일) 오전 이종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이종석은 중학생 시절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4급 보추역 판정을 받았다 이종석은 병무청이 지정한 곳에서 대체복무한다. 이종석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로 입대했다.
그럼에도 불구, 이종석 입대 현장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많이 모였다. 이에 이종석은 구청 사무처가 아닌 지하주차장에서 서명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종석이 지하주차장에서 신고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이종석의 실 복무지는 해당 구청이 아닌 산하 다른 기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해당 구청에는 복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러 간 길이었고 취재진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많이 계셔서 구청에서 배려를 해주셨다. 사인을 완료하고 복무지로 이동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 중인 이종석은 입대에 앞서 지난달 27일 본인의 촬영분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소집해제인은 2021년 1월2일이고 기초군사훈련은 대체복무 중 일정이 정해지면 받는다고 알려졌다.
이종석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2년 후 더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기다리고 있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해온 이종석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2년 후 배우로 돌아와,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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