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아가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코너에는 브라운아이드 제아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봤다.
한 청취자는 "여자친구와 만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여자친구 퇴근시간이 10시고 한 달에 2번정도 밖에 못만난다. 계속 만나야될까"라는 고민을 전했다.
사연을 듣고 제아는 "이 정도면 마음이 멀어졌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런 관계를 유지한다고 의미가 있을까"라면서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안쉬는 그 여자분이 잘못한 건 아니니까"라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사랑해서 더욱 소원해지는 걸까, 질려서 그런걸까"라며 의견을 묻자 제아는 "초반에는 사랑했을 것 같다. 근데 안 만나다보면 이게 대체 뭔가 싶고 그러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면 밤을 새서라도 가서 기다리고 그러는데 그런 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홀해졌다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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