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사제' 캡처
SBS '열혈사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남길이 분노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13-14회에서는 분노한 김남길의 모습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이 이문식에게 경고했다.

8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에서는 김남길과 이문식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철범(고준 분)과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차장에서 황철범을 만난 김해일은 “저번에 한 대 맞기로 한 거 오늘 맞자”라며 대결을 신청했다. 이에 황철범은 "근 10년 중에 제일 웃긴 얘기"라며 비웃었다.

결국 구대영(김성균 분)이 심판을 보며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됐다.

김해일의 주먹을 맞은 황철범은 “우리 신부님 어디서 주먹밥 좀 드셨냐”라고 말했고, 김해일은 “내가 너처럼 양아치냐 주먹밥 먹게”라고 답했다.

이후 김해일은 기용문(이문식 분)을 찾아가 "난 사이비한테 예의 안 따진다 당신은 사탄 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일은 "복지시설 관리할 생각하지마 다음 번엔 말로 안끝나"라고 경고했다.

김해일(김남길 분)은 한성규(전성우 분)과 김인경(백지원 분)과 성당과 보육원의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보육원 수녀는 김해일을 찾아와 “급식 업체가 바뀌고 난 후 첫 번째 점심 식사 때 몇몇 애들이 토를 하더라"고 전했다.

수녀는 "특히 은지는 선천적으로 약해 합병증까지 생기고 지금은 혼수상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구대영은 “급식업체명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수녀는 “왕맛푸드”라고 대답했다. 김해일은 “왕맛푸드에 대해 아는 것 있냐”고 물었다.

구대영은 “맛있는 것도 만들고 급식도 하는 곳”며 “왕맛푸드 사장이 기용문 조카”라고 실토했다.

이에 김해일은 은지가있는 병원으로 찾아갔다. 아이를 퇴원시키려는 의사에게 “애가 위험한 상태인데 어떻게 퇴원을 시키냐"고 말했다.

의사는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더 좋은 항생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비용이 비싸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일은 “비용은 부담하겠다”며 “아이가 아프지 않게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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