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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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혜미-에릭 부부가 결혼 2년차로 신혼의 알콩달콩함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혜미는 남편인 신화 에릭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패널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무려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나혜미는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게 되면서 박성훈과 함께 달달한 커플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성훈과의 찰떡 케미로 사랑을 받자, 시청자들은 에릭의 반응이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에릭은 애정신을 보고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기에 이해해주는 편이다. 같이 모니터링도 하고 조언도 하는 사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애정신에서 질투가 시작된다고. 나혜미는 "다시보기를 하는데 극에서 고래와 뽀뽀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오빠가 일시정지를 하면서 '나 여기까지만 볼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에릭은 은근히 귀여운 질투를 하고 있었다.

이어 나혜미는 "본방사수를 하면 애정신을 스킵하지 못하지 않나. 다 보고 나서 에릭이 조용히 '이놈'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훈은 "혹시 나보고 그런 것이 아니냐"며 현실 당황했다.

나혜미는 에릭의 애정신을 이해해줄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나혜미는 "오빠가 하고 싶은 연기이고, 좋은 작품이라면 저는 하라고 하겠다. 그렇지만 애정신이 나온다면 따로 보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결혼 2년차에도 아직 서로를 질투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이는 나혜미와 에릭. 두 사람의 행복한 신혼 생활에 시청자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앞으로도 나혜미와 에릭이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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