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텍사스 바비큐 맛집 투어를 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먹다 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텍사스의 유명 바비큐 맛집을 찾아 맛의 비밀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70년 역사를 지닌 레스토랑을 처음으로 바비큐 맛집 투어를 시작했다.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브리스킷과 립을 주문했다. 존박이 바비큐를 먹으려고 하자 돈 스파이크가 "그러시면 안 되죠.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소스이다" 라며 소스를 추천했다. 존박이 돈 스파이크의 추천대로 바비큐를 먹었다.

레스토랑 셰프에게 소스의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는지 물었다. 셰프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비밀인지 알지만 소스 만드는 비법을 조금만 알려달라"라고 하자 셰프는 쿨하게 승낙하고 소스의 레시피를 알려줬다. 뜻밖의 비밀의 소스 레시피를 득템했다.

두 번째 찾아간 레스토랑은 1년에 60만 명이 찾는 스모커 바비큐 맛집을 찾아갔다. 레스토랑을 찾은 돈 스파이크는 스케일에 놀라며 두 번째 바비큐 먹방을 시작했다. 스케일이 남다른 바비큐의 크기에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놀라했다.

바비큐 맛집 탐사가 끝나 후 돈 스파이크의 3차 바비큐 제안에 존박이 기겁했다.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제임스 비어스상을 받은 레스토랑과 1년에 60만 명이 찾는 스모커 바비큐 맛집을 찾았다. 연달아 바비큐를 먹고 나온 존박이 다시 바비큐 집에 가자는 돈 스파이크의 말에 파업을 선언했다.

존박은 "제발 쉽시다. 너무 힘들다. 저는 지금 고기를 먹으면 토할 것 같다"라며 기겁했다. 바비큐가 질린 존박이 돈 스파이크에게 따로 다닐 것을 제안했다.

존박은 선셋에서 힐링 타임을 가졌고, 돈 스파이크는 캠핑장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를 찾아가 바비큐 비법을 전수받았다.

선셋 근처 식당을 찾은 존박은 해산물을 주문했다. 존박은 "얼마 만에 해산물인가" 라며 고기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반면, 돈 스파이크는 캠핑장에 꾸려진 쿠킹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승님에게 바비큐 비법을 전수받던 중 돈 스파이크는 칼에 베이는 사고가 났다. 예상 밖의 유혈 사태였지만 돈 스파이크는 괜찮다며 바비큐 비법 전수를 이어갔다.

다음날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텍사스 정통 바비큐에 이어 멕시코 스타일의 텍사스 바비큐 레스토랑을 찾았다. 멕시코 스타일 바비큐의 주재료는 풀을 한 번도 먹지 않은 염소였다. 재료를 본 존박은 "염소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프다. 불쌍하다"라며 말했고, 돈 스파이크도 "작고 귀여운..."말을 흐리자 셰프는 "그런데 맛있잖아요"라며 대답했다. 이어 돈스파이크 "그렇다" 라며 빠른 인정을 했다.

어린 염소 바비큐가 완성되자 존박과 돈 스파이크의 탄성이 이어졌다. 존박은 "너무 맛있다"라며 맛을 평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제 머릿속에서 혼이 빠져나갈 정도로 먹었다"라며 답했다.

어린 염소 바비큐에 이어 소머리 바비큐 타코 먹방도 이어졌다. 소머리 재료를 놀랐던 처음과 달리 완성 음식을 먹은 존박은 "우설! 우설!"을 외치며 제일 맛있었다고 평했다. 돈 스파이크는 "내 인생의 타코는 바바코아를 먹기 전후로 나뉜다" 말했다.

멕시코 스타일 바비큐를 마지막으로 돈 스파이크와 존박의 텍사스 바비큐 여정은 끝이 났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