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유재석이 다가온 저녁 식사 시간 거부 반응에 화를 냈다.
8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서는 MC 유재석이 저녁 준비하지 않는 출연진들에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저녁 먹는 시간이 다가왔다고 하자 다른 출연자들은 일체 당황했다.
점심을 늦게 먹은 탓에 점심 먹은 지 2시간 만에 저녁 시간이 찾아왔기 때문.
제작진은 저녁메뉴가 ‘밥도그’와 ‘짜장노미야끼’라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코끼리 코 돌기’를 해 느끼해서 못 먹을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밥도그’를 준비한 임수향과 ‘짜장노미야끼’를 준비한 장도연은 괜히 말했다며 미안해했다.
유재석은 불만을 토로하는 출연진을 뒤로한채 저녁준비를 했고, 장도연이 조심스레 “선배님이 건의 드려보면 안돼요? 저녁 좀 이따 먹으면 안되냐고”라고 부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고 스케줄 따라 먹는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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