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두번째 무대는 박기영이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박기영은 2002년 월드컵을 떠올리며 조수미가 불렀던 공식 응원가Champions를 선곡했다.
대기실에서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는 원조 아이돌 문희준에게 인사말을 사사받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커버댄스를 췄다. 인성을 뒤에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따라췄고, 이에 mc들은 SF9인성에게 거의 다 딴 것 같은데 한번 춰보라고 말했다. 인성은 자신감 넘치게 등장한 것과 다르게 막춤을 췄다.
문희준은 "2002년의 열기는 17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드림걸스의 02년생 03년생 멤버는 교과서로만 봤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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