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사강의 다사다난한 결혼식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11살 연상연하 부부 이사강-론의 결혼식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웨딩숍에서 이사강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나 임신 안 했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듣고 이사강의 어머니는 "진짜냐. 그거 법정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앞서 녹화 하루 전, 이사강이 혼전임신을 했다는 기사가 났기 때문.
이어 이사강과 론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이사강의 어머니는 살이 오른 론을 보면서 "더 먹으라고는 못하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이사강의 어머니는 론과의 결혼을 반대했던 때를 회상하며 론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그땐 (이사강이) 결혼할 사람을 데려와야 하는데 11살 어린 남자를 데려와 쳐다보지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을 본 이사강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서운한 건 아닌데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런 모습에 이사강과 론도 눈시울이 불거졌다.
혼전 임신 오보 해프닝부터 어머니의 눈물까지, 결혼식 전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은 이사강 론 부부가 앞으로 '모던패밀리'에서 보여줄 달달한 신혼 일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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