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코요태와 드림노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이었다. 김종민은 모두 신지가 중심을 잘 잡아주는 덕분이라고 말했고, 이에 신지는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빽가는 딱 한 번 신지가 여자로 보인 적이 있다며, 옷을 갈아입겠다며 나가라고 했을 때라고 말했다. 드림노트의 라라는 개인기로 배로 소리를 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긴장했다며 다음에 하겠다고 말했다.

첫번째 사연은 머리 긴 아들을 향한 시선에 대한 고민이었다. 특히나 남편이 머리를 자르라고 말하는 것이 고민이었다. 아이는 기부를 위해 25cm까지 머리를 기르는 중이었다. 아들은 6살인데도 똑부러지게 말해 모두의 귀여움을 받았다. 남편은 아내가 육아에 대한 사항을 모두 통보식으로 하는 것이 불만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방송을 계기로 이야기를 나눴고, 남편의 진심어린 칭찬과 부탁에 아내는 눈물을 보였다. 아내의 눈물에 남편도 울컥했다. 첫번째 사연은 65표를 받았다.

두번째 사연은 마흔에 개인 방송을 하는 형 사연이었다. 형은 방송때문에 이혼까지 당했고, 그 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방송을 했다. 형은 또한 집 담보로 대출 4~5천을 받은 상태였다. 형은 초지일관 방송을 포기할 마음이 없다며, 자신의 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생은 옆에 사람을 더 챙기면 좋겠다며, 만약에 형이 그랬다며 방송에 출연도 하고 꿈을 응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가 동생의 말을 듣고 어떤 지 형에게 질문해달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질문하기 두렵다고 말하며 "빡구씨가 물어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빡구 흉내를 내며 이영자를 놀렸다. 빽가가 질문했고, 형은 그럼 내일 방송에 나오라는 말로 모두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사연은 168표을 받았다.

세번째 사연은, 연애를 못하는 43살 남자였다. 신동엽은 빽가에게 결혼 질문을 했고, 빽가는 아버지가 결혼을 일찍했다며. 자신에게 늘 결혼 일찍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못믿었다. 신지가 실제로 그렇다고 증언했다. 이 날 한현민이 지인석에 앉아있었다. 사연자는 한현민의 매니저였다. 사연자는 1997년도 20대에 아이돌 원오원으로 데뷔했고, 구피 객원보컬로 활동했지만 망해서 현재는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사연자가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모르겠다며, 분위기메이커라 스탭들도 모두 자신보다 매니저를 더 찾는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사연자가 진지하게 있지 못하고, 궁상맞은 것을 연애 못하는 이유로 들었다. 출연진들은 유쾌하시니 곧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세번째 사연은 45표를 받았다.

고민우승상금은 두번째 사연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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