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이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오늘 밤에'로 돌아온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은 홍선영에 대해 "원래 방송 제의가 들어왔을 떄, 언니는 거절했다. 그런데 저는 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득했다"고 했다.

홍선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먹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영자가 픽하기도 했다는 홍선영. 김신영은 "홍진영, 홍선영, 설현이 우리집에 온 적이 있다. 방송이랑 똑같더라"라고 일화를 말했다.

신곡 '오늘 밤에'에 대해 "복고가 유행이 될 때가 된 것 같아서 레트로풍을 해봤다. 첫 정규라서 10년 동안의 곡을 넣었다. '눈물비'라는 노래도 좋다"고 전했다.

행사의 여왕 홍진영은 이번 달에 몇 개의 행사가 있을까. 홍진영은 "올해 12월에도 스케줄이 있다. 모두 찼다는 뜻은 아니고 작년에 미리 신청을 하셨다는 뜻이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홍진영은 다음달에 자신만의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홍디션: 홍진영의 동생을 찾습니다'가 그것. 홍진영은 "제 남동생을 찾는다. 오디션 후 데뷔할 때까지가 시즌1이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종국에 대해서는 "이 오빠가 저를 진짜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 적 없다. 오빠랑 친하다. 사람은 좋고 진국이다"고 말하며 "저는 외모는 잘 안 보고 인성을 본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홍진영과 김종국은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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