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제아가 인상이 안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 스트레스라는 사연에 조언했다.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코너에는 가수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취자는 "어두워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저는 근심, 걱정이 없다. 그런데 화장을 하고 나가도 항상 어둡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스트레스다"는 사연을 보냈다.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저도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 컨디션 좋은데 어제 잠 못잤냐는 소리 많이 듣는다. 이게 눈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아는 "안 좋은 얘기들은 걱정해서 하는 거라도 아침부터 그런 말을 하면 기분이 안 좋다. 비타민이라도 챙겨주면서 말해주지"하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아무래도 인상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할 수 있다. 옷을 화사하게 입던가 해서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니면 건강해 보이게 아령을 들고 다니면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아는 "저는 그런 말들에 청취자 분이 그냥 스트레스를 안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