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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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태민이 신곡 '헤븐' 가사를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태민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1001101'(티일공공일일공일)이 개최됐다.

이날 태민은 '헤븐'이라는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그는 "이원희라는 안무가 형이 해주셨는데 제가 많이 괴롭혔다. 제가 가사를 써서 AR팀한테 무조건 제걸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는 가사를 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솔져'도 그렇고 이전에는 심오할 수 있는 가사를 썻었지 않나. 이번엔 '여러분을 천국으로 데려가겠다', '보내주겠다'는 가사인데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안무를 하면서 이래저래 시도도 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또 저랑 댄서들이 와이어를 안차고 무대를 해서 잘 안보이지만 조금씩 미끌어져 내려오고 있다. 아무튼 재밌게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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