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로채!널' 캡쳐
SBS='가로채!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영철이 자신으로 김두한 역이 바뀌며 시청률이 떨어졌던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는 광고계를 뒤흔든 대세 배우 김영철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김영철은 궁예 안대로 시력이 떨어졌던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철은 "궁예역에 들어갈 때 시력이 1.0 1.2 였다. 그런데 0.2, 0.8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김영철은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관심법으로 우리 시청률 두 자리 보이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두자리는 좀......"이라고 말을 이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영철은 김두한 역할이 자신으로 바뀌며 시청률이 반토막이 났던 그 사연도 전했다. 김영철은 "시청률이 부러졌는데 살아남은 건 4달라"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김영철은 "성인 역으로 돌아섰을 때 김두한이 28살."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김영철의 말에 양세형, 강호동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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